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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암 아트카페갤러리

매일 10:00-23:00

 

또 갔네요 ㅋㅋㅋ

 

애들이 여기가 참 맘에 들었는지

아빠랑 가보고싶다고해서

세번째 다녀왔어요.

 

 

 

 
곽암 주차장

 

 

이번엔 늘 주차하던곳이 아닌

다른쪽에 주차했는데

와...

주차장 올라가는 길이

엄청 경사지네요?ㅎㅎ

 

롤러코스터 타는기분.

 

 

 

 
곽암아트카페갤러리

12시쯤 갔는데도

주차 자리가 여유있었어요.


 

늘 가던 입구가 아닌

다른곳으로 들어가니 색다른 기분.

 

누가 월요일에 비온댔어!!

날씨 참 맑았어요 ㅋㅋㅋ

 

 

 

 

 

 

 

 

 

오리들이 그사이 폭풍성장을 했어요.

 

이젠 엄마랑 같이 자는

둥지 같은것도 없고..

 

애들이 커서 그런가

 

냄새도 좀...나고요

 

그리고 갑자기 불쌍해보이기도 하공..

 

 

 

 

 

둘째는 아빠가 먹이주는걸 보고싶었는지

손에 몇개 쥐어주더라고요 ㅋㅋ

(오리먹이는 카운터에서

천원에 구입가능)

 

 

 

 

 

 

 

빵이랑 음료를 폭풍흡입하고

두번이나 왔던곳이니깐

책이나 읽으며 좀 쉬려고 했는데

 

애들이 미러룸이 어쩌고...

얘기하길래

둘러보러 나갔거든요~

 

 

 

요런게 있더라고요~

예전엔 못본건지

지금 생긴건지는 모르겠지만

잠시 구경 해주고요.

 

 

 

 

 

 

여기보고 나오면서

카페 전체 둘러보기로

마음이 바꼈어요!!

 

 

 

월요일..평일이지만

방학시작된 아이들도 많고

휴가시작된 직장인분들도 많아서 그런지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걸어다닐수록

못보던 새로운것들이!!

 

곽암카페는 이래서

자주 오게 되는것 같아요.

 

애들도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지루하지 않으니

집에가자는 소리를 안하더라고요

 

 

 

 

 

 

 

 

 

 

 

 

 

다트는 현금 천원내고 이용가능.

 

 


우리는 기분만 내봅니다.

 


 

갤러리도 잠시구경!!

 

저번에는 큰 풍선 조형물들이 있었고

이번엔 그림이 많아서

반응이 별로일줄 알았는데

 

애들이 의외로 꼼꼼히 보더라고요.

 

 

 

 

 

 

 

 

 

 

 

 

 

 

 

 

색칠놀이 하는곳도 작게 마련되어있어서

애들이 좋아할것 같았어요.

 


 

갤러리에 있는 계단을 따라서

테라스도 올라가보기로~

 

 

 

 

 

 

 

 

오늘 세번째라 사진을 안찍으려 했는데

슬쩍 찍어보니 하늘이 너무 예쁘잖아!!

 

 

 

 

애들 찍어주고나서 가려는데

갑자기 엄마랑 아빠도 뛰라고해서

둘 다 무릎이 아프지만...

점프점프

 

 

 

 

 

 

 

루프탑을 갔어야하는데

또 빼먹고 왔네유 ㅋㅋ

담엔 꼭 올라가보기로...

 


 

 
 

 

곽암카페앞에 바다 잠깐 보러갔으나

태풍때문인지 파도가 너무 넘실거려서

 

무서웠어요

 

 

 

 

 

집에 돌아가면서

얕은 물이 있는 곳을찾아서

잠시 돌던지기 타임!!

 

 

 

 

 

 

 

매번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곽암아트카페갤러리.

 

오늘도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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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다시찾은 곽암 아트카페 갤러리

 

아이들 데리고 곽암카페를 다시 찾았어요.

일요일 아침일찍

출발!!

 

오픈시간 맞춰서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꽤 있네요,,

 

역시 주말이라 오픈시간부터

손님이 많았어요.

 

 
곽암아트카페 갤러리

 

 

 

 
 
곽암아트카페 갤러리

 

 

지하 1층에 주차하고 카페로 가봐요~

 

 

 

회원카드 신규가입하면 아메리카노 1잔 무료로 준대요.

선불카드 충전하면 추가지급 금액도 있으니 참고하세유~

 

 
아이스아메리카노& 오렌지에이드?

 

 

 

 

 

샌드위치 빵이 되게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기대안하고샀는데 젤 맛있게 먹음 ㅋㅋ

 

애들도 맛있다고 또 사달라고;;

담에 와서 또 먹기로!!

 

 

 

 

아이들이

오리가족 보더니 엄청 좋아했어요 ㅎㅎ

 

 

 

 

 

귀여워라 ㅠㅠ

 

 

 

 

 

 

 

오리밥은 카운터에서 1000원에 구입가능!!

 

(오리밥은 물고기에게는 주면 안된대요)

 

 

 

 

열심히 먹는 아기오리들..

 

 

 

 

오리구경 그만하고 배 채우는중 ㅎㅎ

 

직원분이 오시더니

사장님이 어린이 손님들을 위해서

비눗방울을 선물로 주시겠다고,,고르라는데

 

우리애들 별 관심없어 하길래

감사합니다!!하면서 제가 냉~큼 집었어요 ㅋㅋㅋ

 

 

 

 

 

 

신비아파트 비눗방울!!

배 채우고 옥상에서 갖고 놀기로~

 

 

 

 

 

한쪽에 물고기도 있네요!!

오리 구경하느라 물고기는 아주 잠깐 구경 ㅎ

 

 

 

 

 

 

 

 

 

 

 

 

 


 

 

 

 

 

갤러리 잠깐 구경하고

옥상으로!!


 

 

 

 

 

 

 

 

바다 온것처럼 발도 담궈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눗방울을 날리면서

예쁜 사진을 찍어보려 했으나

바람이 너무 강해서....

 

포기 ㅋㅋㅋㅋㅋㅋ

 

 


 

 

 

 

 

다시 돌아와서 색종이접기도 하고

책도 조금 읽어봅니다.

 

 


 

그러다가

뭔가 조용한거 같아서 둘러보니

아기 오리들이 한곳으로 모여들더니

낮잠을 ㅋㅋㅋㅋ

 

오전에 밥먹느라 열심히 돌아다녀서

피곤했나봐요.

 

 

 

 
실컷놀고 졸린 아기오리들

 

 

 

낮잠자는 아기오리

 

모여서 눈감고 자는데 넘 귀여워서

한참 봤어요 .

 

 

 

 

 

 

이제 사진 한장씩 찍고

밖에 바다 구경하러 고고,,

 

카페 창가에서 보니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카페 바로앞에 바다가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강동사랑길

 

 

여기가 강동사랑길 인가봐요~

 

해안가따라 조금 걸으면서 구경했어요

 

 

 

 

 

 

우연히 만난 게!!

안녕!!

 

햇살이 뜨거워서 30분정도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가기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다음에 또 오자고 말하는거보니

재밌었나봐요.

 

조만간 또 다녀올것 같아요.

 

내돈내산 주관적인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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