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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이 10만회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스마트올을 포함한 AI 학습 회원 수는 16만 명에 달한다고 하는데요.

스마트올, 스마트 쿠키, 북클럽 AI케어 같은 모든 AI 학습 회원수는 16만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같은 시기에 방문 학습은 다소 어려우니 AI학습을 통한 비대면 교육은 방향성은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출시 14개월 만에 10만 명이 전과목 AI학습 ‘웅진스마트올’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단기간 10만 회원이 가입한 비결은 선도적인 AI교육기술 개발과 효과성 검증을 이뤄낸 것이 소비자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독자적인 AI기술을 구축했으며 국내 최초로 AI교육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을 이끌어왔다. AI교육 핵심 특허 10건을 포함한 총 19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김민기 카이스트 교수팀 논문을 통해 정답률이 평균 10.5%P 향상되는 것이 검증된 바 있다. 웅진씽크빅의 스마트학습 회원 수는 총 46만 명이며 웅진스마트올을 포함한 AI학습 회원 수는 16만 명에 달한다.

 

 

웅진씽크빅, AI 기술 앞세운 ‘웅진스마트올’ 14개월 만에 10만 회원 돌파

웅진씽크빅 제공 웅진씽크빅은 “출시 14개월 만에 10만 명이 전과목 AI학습 ‘웅진스마트올’에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은 500억 건의 학습 …

www.edudonga.com


작년 IR 자료에 따르면 2020년 9월 회원수가 약 5.8만명 정도되니

올해 1월까지 매월 1만명 이상의 회원 증가가 있었네요.

스마트올 월 학습비가 평균 12만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10만 회원 기준으로 대충 따져보면 스마트올로만 일년 기준으로 약 1400억 매출을 할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는데요. ㅋ

이렇게 계산하면 맞는지 모르겠지만.. 성장을 하고 있다는 방향성 정도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2021년에는 실적으로 보답해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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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로 인한 원격수업, 비대면 교육이 확대대면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비대면 학습이 폭증했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웅진씽크빅의 '스마트올'이 AI를 이용한 에듀테크로 업계에서는 어느정도 앞서가는 분위기 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올은 선생님의 방문 수업이 아닌 테블릿 PC를 통해서 학습을 하고 AI가 부족면을 진단해준다고 하는데요.

블로그에서 사용자의 후기를 살펴보니 나름 만족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업계에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원격수업, 비대면 교육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비대면 학습이 폭증하고 있는 것. 많은 교육 업체들이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선보여 왔지만 코로나19가 이러한 행보를 더욱 가속화시켰다는 분석이다

웅진씽크빅의 ‘웅진스마트올’은 초등학생용 전 과목 교육서비스로, 다양한 학습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플랫폼을 통해 개인별 맞춤 학습과 난이도에 맞는 문항을 제공한다. AI공부친구가 실시간으로 함께하며 학습 습관을 관리해주며 개인화된 학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스마트올 키즈’, ‘스마트올 중학’도 출시됐다.

 

 

에듀테크로 비대면 학습 한계 넘는다…‘맞춤형’ 교육 집중 - 데이터넷

[데이터넷]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업계에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원격수업, 비대면 교육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에듀테크를 활용한 비대면 학습이 폭증하고 있는 것. 많은 교육 업체

www.datanet.co.kr


아래 기사에 따르면 에듀테크라는 개념이 아직은 대중화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조금은 일찍 에듀테크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시작한 웅진씽크빅에 기회가 더 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1000명의 패널 가운데 에듀테크를 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중은 불과 32.5%. 에듀테크가 우리 일상을 바꿀 거라 기대한 사람은 그보다 훨씬 낮은 12.5%에 그쳤다.

국내 에듀테크 시장의 성장률은 전세계 평균(4.6%)보다도 낮은 3.3%다. 해외에 비해 관련 업체 수도 적은 편이다. MAU 700만명을 달성한 매스프레소의 ‘콴다’나, ‘산타토익’ 개발사인 뤼이드, 학습지에서 에듀테크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웅진씽크빅 등이 그나마 눈에 띄는 업체들이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교수법을 도입하는 것에 보수적인 국내 교육 문화도 에듀테크 산업의 성장성을 낮추는 요인이라고 지적한다.

 

 

[2021 테크체인저]⑥’비대면 수업’ 늘었지만…10명 중 7명 ‘에듀테크’ 모른다

인류가 이동하는데 있어 획기적으로 시간을 아낄 수 있도록 해준 영국 조지 스티븐슨의 증기기관차, 사람들이 PC를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 마이크로소프트(MS)의 PC 운영체제(OS) '윈도',

www.bloter.net


웅진씽크빅은 매년 25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면서 AI 교육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AI 핵심 특허 10건을 포함해 총 19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취득했다. 이 외에도 16건의 특허가 심사 중이다.

 

 

에듀테크업계, 새해엔 '맞춤형 AI 학습' 경쟁

새해 에듀테크기업이 일대일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인공지능(AI) 교육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격교육이 보편화되면서 AI를 활용한 개인 학습 관리지원 중요성이

www.etnews.com

 


웅진씽크빅의 '스마트올'의 검색량도 이런 분위기를 어느정도 반영해주는 것 같습니다.

2020년 12월을 기점으로 검색량이 많이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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