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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잼있는 보도 자료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식약처가 밝힌 ‘나트륨·당류 섭취’ 최신 분석 결과

우리는 매일 무심코 짜고 단 음식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얼마나 짜게, 얼마나 달게 먹고 있을까요?
2025년 7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최근 5년간(2019~2023년) 국민의 나트륨과 당류 섭취 실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나트륨 섭취, 줄긴 했지만… 아직 WHO 기준의 1.6배

  • 2023년 평균 나트륨 섭취량: 3,136mg/일
  •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 2,000mg/일
  • 아직 1.6배 초과 섭취 중!

🧂 **10년 전(2011년)**과 비교하면 섭취량이 무려 34.5% 감소했지만, 여전히 세계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 특히 30~40대 남성의 섭취량이 가장 많았고, 식사의 절반 이상이 면·만두, 김치, 국, 찌개에서 나트륨을 흡수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 외식 1끼 = 가정식 1.5끼

나트륨 함량 비교:

  • 외식 1끼당 나트륨 1,522mg
  • 가정식 1끼당 나트륨 1,031mg

즉, 외식 한 끼는 가정식보다 나트륨 함량이 50% 더 많습니다.
치킨, 피자, 짬뽕… 생각해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시죠?


🍭 당류 섭취는 WHO 기준 ‘이내’, 하지만 일부는 초과

당류 섭취는 평균적으로는 WHO 기준인 총열량의 10% 미만을 유지 중입니다. 하지만...

❗ 여자 어린이·청소년은 기준 초과

  • 여자 12~18세: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 46.6g (총열량의 11.1%)
  • 주된 섭취원: 빵류, 아이스크림, 가당 음료

특히 어린 연령대는 빵 + 음료 + 아이스크림의 조합으로 일일 당류 섭취량이 훌쩍 초과하고 있네요.


🧃 제로음료 vs 빵류… 당 섭취 트렌드 변화도

  • 최근 제로 칼로리 음료의 인기 덕분에 음료를 통한 당류 섭취는 감소(-9.5%)
  • 반면, 빵·떡·과자류를 통한 섭취는 증가(+3.8%)

📉 탄산음료 대신 제로 음료로 전환하는 20대의 식습관은 긍정적이지만,
📈 가공 빵류, 당 함량 높은 음료로의 대체는 여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 건강하게 덜 짜고, 덜 단 식생활을 위해

식약처가 제안하는 실천 팁:

  1. 국물은 남기기
  2. 조미료 대신 자연 재료 활용
    • 소금 대신 표고, 다시마, 멸치가루 사용
  3. 햄, 소시지는 끓는 물에 데치기
  4. 양념은 따로 담아 찍어 먹기
  5. 물 vs 탄산음료, 과일 vs 과자
  6. 영양성분 표시 확인하기

📘 더 궁금하다면?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식약처 전문홍보물 바로가기

 

국민 안심이 기준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www.mfds.go.kr

 


✍️ 마무리하며

나트륨과 당류는 적당하면 몸에 필요하지만, 과하면 병의 씨앗이 됩니다.
이번 식약처의 보고서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경고이자 가이드라인입니다.

오늘 저녁, 간을 조금 줄이고 음료는 물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작은 실천이, 미래 건강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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